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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를 하면서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나는 요가를 하니까 팔힘에는 큰 문제가 없을거야!'라는 생각입니다.
아쉬탕가, 빈야사, 하타, 힐링 모두 해당합니다.
어찌보면 상대적으로 힘을 많이 쓰는 아쉬탕가나 빈야사 요가에서 더 두드러지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요즘은 암발란스를 원하는 수요가 많아지지만 손다닥과 어깨의 연결을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고, 땅과 힘을 주고받는 문제는 더더욱 놓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의 원인을 알아보고, 어떻게 연습해야 부상을 예방하며 강화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컨퍼런스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