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국 엔티그래비티
전 원스타마스터.
전 독일 인사이드 요가 시니어.
전 플라잉 요가 인 뉴욕 청담 대표.
현 인사이드 에어리얼 요가 청담 대표
룰루레몬 코리아 앰버서더
안녕하세요 "루시아"입니다.
힘든 시기를 모두 잘 이겨내고.
드디어 여러분과 요가 컨퍼런스에서 3년 만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우리.
힘들다고 포기하거나.
목표만을 위해 아등바등 하지 말아요.
이런 때 일수록 우리는 남들이 생각 조차 못 할 만큼의 큰 꿈을 꾸어야 합니다.
그리고 요가를 합니다.
수련을 하며 내가 하고 싶은 가장 큰 꿈을 생각해 봅니다.
그 꿈을 이루려는 것이 아닙니다.
무목적, 무방향으로의 순간을 즐겨봅니다.
목표를 위한 수련이 아니라.
나의 꿈과 함께 즐기는 시간.
멋진 음악 과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자유롭고 반짝반짝 빛나는 꿈을 갖고 있던 그 순간의 우리가 되어보아요.
